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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 기반시설 정비 169억원 투입
2022년 02월 18일(금) 04:00
함평군이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농업생산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과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비 169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65억원), 지표수보강 개발(25억원), 수리시설 개보수(37억원), 소규모 농업생산 기반 정비(18억원), 농촌생활환경 정비(8억원), 밭기반 정비(7억원) 등이다.

옥동·수하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상습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배수펌프장, 배수문 등을 신설하는 것으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은 정밀안전진단 D등급 판정을 받은 저수지를 정비한다. 함평군은 매산제, 옥산제 등 재해위험 저수지 4곳의 정비를 추진 중으로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신규 지구로 금산제, 학천제에 대해 행정절차 등을 거쳐 올해 발주한다.

/함평=한수영 기자 hs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