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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민원서비스 눈에 띄네
통역·서식 작성 도우미 등
2022년 02월 08일(화) 00:15
곡성군청
곡성군이 외국인을 위한 안내 통역과 서식 작성 도우미 서비스 등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과 외국인들을 위해 민원실 등에 민원 안내 통역서비스와 민원 서식 작성 도우미를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곡성지역 등록 외국인은 451명이며 결혼이주여성 중 국내 국적을 취득한 주민까지 더하면 서비스 수혜자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원 통역 서비스는 결혼이주여성의 외국어 능력을 활용해 고용 창출의 효과도 있다.

또 민원인들이 스마트폰으로 행정 신고에 필요한 각종 서식의 작성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군청 민원실과 11개 읍면 민원 창구, 곡성군 공식 홈페이지에 ‘민원 서식 QR코드’를 비치했다.

현재 여권발급 신청서, 전입신고서, 인감증명발급 위임장,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신청서, 전입 세대 열람 신청서 등 자주 이용하는 서식 6종이 제공되고 있으며 가족관계 신고서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갑작스런 비에 우산을 챙기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행복우산 대여 서비스도 지속하며 코로나19로 인한 비접촉 비대면 민원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키오스크 순번대기표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 비접촉 전자 지문 등록 스캐너도 도입할 예정이다.

/곡성=박종태 기자 pj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