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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올해도 안 열린다…3년째 취소
2022년 01월 19일(수) 18:45
지난해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피어난 매화를 보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광주일보 DB>
대표적인 봄꽃축제인 광양매화축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도 취소됐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광양매화축제는 해마다 100만명 이상 찾는 광양시의 대표 축제다.

광양시는 최근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회 소위원회의를 열어 올해도 매화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되는 셈이다.

축제 취소에도 관광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과 주차관리, 불법 노점상 및 불법 음식점 단속, 이동화장실 추가 설치 등 감염병 확산에 대비할 방침이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