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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완도 고속도로 내년 예산 3600억원 확보
1단계 구간 공정률 50%
2024년 12월 준공 예정
2021년 12월 29일(수) 19:00
완도군은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 구간(광주~강진)의 2022년도 사업비 3600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사업은 총 연장 88.61㎞ 4차로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총 2조7000억여원이 소요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지난 2014년 타당성 재조사 후 광주 벽진동~강진 성전 1단계, 강진 성전~해남 남창을 2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지난 2017년 8월 착공한 1단계 구간의 현재 공정률은 50%이며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완도군은 1단계 구간과 별도로 2단계 구간도 장보고대교 준공, 해양치유산업 추진 등의 여건을 감안해 1단계 준공 전 착공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1단계 구간의 국비 확보, 2단계 구간은 국가계획인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중점 추진 노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도=정은조 기자·전남총괄취재본부장 ejhu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