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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도시재생인정사업’ 선정…국비 31억 확보
2021년 12월 20일(월) 00:00
곡성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1억원을 확보했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2019년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신설됐다. 기초 생활시설이 낙후된 지역에 생활SOC시설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점 단위 도시재생 사업이다.

사업 선정으로 곡성군은 총 81억원을 투입해 오곡면사무소 부지에 지상 3층(연면적 2370㎡)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커뮤니티센터 내에는 면 사무소를 비롯해 청년활동 공간과 문화예술 공간이 들어선다.

곡성군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오곡면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효과적인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곡성=박종태 기자 pj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