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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생체의료연구센터, 생체의료산업 기업 경쟁력 강화 어떻게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 워크숍
2021년 12월 19일(일) 18:30
전남대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센터장 박상원)가 광주지역 생체의료산업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 생체의료산업 기업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사업 참여기관, 수혜기업, 유관기관 전문가와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1년도 사업수행 상황 보고, 2022년 사업 계획과 생체의료산업 발전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

류상진 교수의 21년도 스마트특성화사업 성과 보고에 이어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 정재훈 부장(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소개 및 발전계획 ▲ 노상일 책임(KTR 글로벌인증센터) CE MDR의 변경과 주요 동향 ▲ 박찬호 교수(경북대학교 치과생체재료학교실) 기업지원을 위한 장비 활용 ▲ 최준환 교수(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산업안전의 실천적 접근 강연이 펼쳐졌다.

더불어 ㈜케이제이메디텍등 15개 기업이 참여하는 생체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관련 기업 간 협력 네트워킹으로 이어졌다.

생체의료산업은 의료기기산업체의 공동 성장을 위한 사업들의 성공 전략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유해 의료기기산업 활성화를 가속화하고자 하는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 한해 전남대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와 사업 참여기관들은 의료기기산업 육성과 더불어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육성, 중소의료기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인증 지원, 국산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및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박상원 센터장은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 및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센터는 GLP 비임상시험 세포, 동물 시험을 준비하는 등 역량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4차 산업을 대표하는 의료기기 산업은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도 주목 받는 산업인 만큼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