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남도립대, 미니채용박람회…20개 강소기업 현장면접
선배 합격 노하우 토크 등 인기
화순군민 평생직업교육도 운영
2021년 12월 07일(화) 17:25
전남도립대가 대학일자리센터와 전남테크노파크 공동주관으로 최근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난 극복을 위한 ‘미니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사진>

미니채용박람회에는 ㈜LCM에너지솔루션 등 지역 강소기업 20개 업체가 참여했다. 특히 현장 채용면접은 기업체 인사 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통해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취업 선배의 합격 노하우를 듣는 ‘선배를 잡(JOB)으면 취업이 보인다’ 토크콘서트 등이 인기를 모았다.

또한 학생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무적성검사, AI 면접 및 이미지메이킹 상담 등 취업 준비를 위한 프로그램, 정부 청년고용정책과 청년고용지원사업 홍보도 이뤄졌다.

박병호 총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취업난을 겪는 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의 취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맞춤형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립대는 화순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평생직업교육에도 나선다. 전남도립대 전남평생직업교육거점센터는 ▲핸드드립 마스터 자격 강좌 ▲나만의 홈카페 만들기 ▲나를 치유하는 힐링원예 등 3개 과정을 개설해 25일까지 평생교육을 운영한다.

핸드드립 커피 마스터 자격증 강좌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것이다. 3일부터 매주 화·목·금 화순 늘푸른작은도서관 북카페에서 진행한다.

나만의 홈카페 만들기는 핸드 드립 커피 기본 이론 교육과 실습으로 진행한다.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4일부터 매주 토요일 화순군 청춘들락 카페에서 진행한다. 나를 치유하는 힐링 원예 강좌는 식물을 이용한 치유농업 교육으로 매주 수·금 화순군 늘푸른작은도서관 북카페에서 진행한다.

안전한 평생교육 진행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화순군민만 참여가 가능하다. 수강신청 시 백신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