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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안에 만나는 지역농산물…이마트 ‘로컬팜’ 운영
광주점·봉선점 운영…광산점 확대 도입 예정
2021년 12월 01일(수) 16:30
이마트 광주점·봉선점에 들어선 지역 농산물 전용 매대 ‘로컬팜’.<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광주·전남에서 수확한 과일·채소를 24시간 안에 소비자가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로컬팜’을 광주점과 봉선점에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로컬팜은 지난 30일부터 광주점(서구 광천동)과 남구 봉선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로컬팜 공간에서 선보이는 과일·채소는 20여 종이다.

대표적으로 담양 딸기·토마토, 화순 멜론, 장성 사과 등이 있다. 상추, 애호박, 고추, 오이, 버섯, 시금치 등 주요 채소도 지역에서 공수한다.

채소는 지역농가 생산자 실명제를 도입하며 소비자 신뢰를 높였다.

이마트 측은 근거리 배송을 하면서 다른 상품보다 10~15% 저렴한 가격에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컬팜’은 광산점에도 확대 도입할 예정이며, 상품 가짓수도 늘리기로 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