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건강한 염장제품 생산 공동협약
2021년 11월 15일(월) 18:30
 |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신안 증도 태평염전 회의실에서 ‘건강한 염장제품 생산을 위한 공동협약식’을 체결했다. 센터는 향후 전남 어촌에서 생산되는 미역, 다시마, 꼬시래기 등 염장 제품에 태평염전이 생산하는 국내 최고 품질의 천일염을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제공>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제공>
전체메뉴
|
한밤중 광주 매곡동 찜질방 건물서 화재…220여명 대피
1202회 로또, 해남서 ‘19억 2천만원’…‘5, 12, 21, 33, 37, 40’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마지막 매몰자 구조 완료…총 4명 사망
“구조대원 위해 문 활짝”…광주대표도서관 붕괴현장 ‘나눔 온정’ 이어져
민주당 ‘불법 당원’ 의혹 광주로…현직·입지자 ‘위기감’
“남은 한 명까지 가족 품으로”
광주FC 새 구심점 하승운 “흔들림 없이 ‘광주의 길’ 간다”
경찰·고용청, ‘붕괴 사고’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등 6개 업체 압수수색
[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5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광주, 창업 인프라 ‘삼각벨트’… 스타트업 성공 시대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