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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서 K-문화 즐기세요” 외국인 모시기 박차
사찰·고택·드라마 촬영지 즐비
테마 관광 영상 활용 홍보 극대화
2021년 11월 08일(월) 21:50
구례를 찾은 외국인들이 관광지에서 레프팅 체험을 하고 있다. <구례군 제공>
구례군이 위드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과 K-콘텐츠 열풍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례군은 위드코로나로 국제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세계적인 추세와 영화, 드라마, 예능 등 K-콘텐츠 열풍에 발맞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외국인 팸투어를 하고 있다.

외국인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관광 활성화 전략으로 해외 인플루언서, 유튜버를 대상으로 방송프로그램과 영화 촬영지인 관광지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구례군에는 CNN 주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로 선정된 화엄사, 천은사, 연곡사, 사성암과 외국인 고택 한옥 체험 리얼리티인 tvN 예능 ‘윤스테이’ 촬영지 쌍산재, 이외에도 tvN 드라마 ‘지리산’ 촬영지 등 한류 콘텐츠를 테마로 할 수 있는 관광지가 즐비하다.

군은 외국인들이 K-콘텐츠 체험 관광 후기를 유튜브, SNS 등에 올리도록 하고 테마 관광 영상을 제작·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농업, 관광자원 등과 예술을 접목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자연 친화적인 삶을 지향하는 구례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