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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광주 중흥동에 31번째 ‘국공립 어린이집’
중흥3구역 공원부지에 3층 규모 신축
2021년 10월 25일(월) 18:20
하나금융그룹은 25일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를 통해 31번째로 문을 여는 국공립 어린이집 ‘중흥 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열었다.<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이 25일 광주시 북구 중흥동에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의 31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을 열었다.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은 이날 오후 광주시 북구 증흥동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광주 북구 중흥 하나어린이집’의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생을 해결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기 위해 지난 2018년 5월부터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광주 북구 중흥 하나어린이집’은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를 통해 31번째로 개원한 국공립 어린이집이다.

지난 1982년 지어진 기존 어린이집은 노후화가 심해 중흥3구역 재개발지역 공원부지로 신축 이전했다.

연면적 753㎡ 3층 규모로 신축 이전한 이 어린이집은 장애아통합 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를 전한다”며 “미래를 빛낼 우리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세상으로 나아가기까지 무한한 상상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식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부행장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를 통해 보육시설이 필요한 곳에 양질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건립, 기증하게 되어 매우 보람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곳에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