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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완도 전복’ 인기…47% 증가
2021년 09월 29일(수) 05:30
/클립아트코리아
면역력이 뛰어난 ‘완도 전복’이 지난 추석 명절 선물로 인기를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완도군에 따르면 추석명절 직전인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전복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우체국 택배를 이용한 전복 발송 건수가 21만3891건으로 전년에 비해 47.7% 증가했다.

완도군 농수특산물 중계 쇼핑몰인 ‘완도군이숍’의 판매량도 지난해 추석 기간 대비 24.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복의 경우 산지 출하가격이 전년 추석 기간 대비 8∼14% 가격이 상승했다. 올해 추석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대복 크기의 전복이 많이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농수축산물 선물 검색어로 ‘전복’이 한동안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완도=정은조 기자·전남총괄취재본부장 ejhu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