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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포럼, ‘K컬처’ 포럼 참가자 사전 접수
김보람 감독-홍석경 교수 특별대담
2021년 09월 14일(화) 21:50
김보람 예술감독.
아시아문화포럼(포럼)은 지난 16년간 가장 화제가 되는 아시아문화 현장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해 왔다.

올해는 다문화와 다인종 경계를 넘어 세계적인 팬덤과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 ‘K컬처’를 주제로 펼쳐진다. 오는 10월 1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되는 포럼 공식 개막을 앞두고 14일 참가자 사전접수가 시작됐다.

이번 포럼은 광주시와 아시아문화전당이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이 공동 주관하며 광주관광재단에서 후원한다.

사전 접수자 선착순 200명에 한해 2021아시아문화포럼 자료집 책자와 기념품을 제공하며 ‘2021아시아문화포럼’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 포럼 주제 ‘K컬처’는 한류문화가 만들어낸 현장과 내외부적 시선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

첫 순서 특별대담에서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에서 이날치밴드 ‘범내려온다’에 맞춰 독특한 안무를 선보여 화제가 됐던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김보람 예술감독과 한류문화 연구가인 서울대 홍석경 교수의 대담(13일 오전 10시)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이어지는 주제세션 ‘K컬처, 전복과 재배치’는 한류문화가 세계 대중문화의 지형도를 바꾸는 현상에 대해 다룬다. 백욱인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중음악평론가인 신현준 교수(성공회대)의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문의 062-670-7492.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