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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추경 1조 117억원 원안 가결
2021년 09월 08일(수) 19:30
나주시의회(의장 김영덕)는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37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제237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안건 등을 심의하고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의했다.

추경예산으로는 1000여억원 증가한 1조117억원을 원안가결했다.

지난 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해 제출한 집행부 안건 ▲조례 재·개정안 8건 ▲기타안건 4건 등 12건의 안건과 김선용의원이 제출한 나주시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5명의 의원이 대표발의한 6개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의원 5분 발언에서는 ▲나주시 보건소 정상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 ▲환경부의 장성야적장 부적합 연료발표. 산자부-나주시, 한난의 사업허가 취소해야 ▲나주시는 나주교통 보조금 문제를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 등이 진행됐다.

김영덕 나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편성된 예산은 목적과 규정에 맞게 신속히 집행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께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상생지원금 신청에 대해 시에서도 착오와 불편이 없도록 행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나주=손영철 기자 ycso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