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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프린지페스티벌,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팔도축제' 풍성
2021년 08월 26일(목) 17:05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문화예술의 힘으로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축제가 광주·전남에서 펼쳐진다.

광주에서는 오는 28일 거리문화예술축제 ‘2021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펼쳐진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올해 광주 5개구를 찾아가며 열리는 분산형(1회차~9회차)으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5회차 공연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차오름문화원’, ‘태 무용단’, ‘신디’, ‘라나뚜아앙상블’, ‘리디안팩토리’, ‘JS뮤직’ 등이 참가해 전통 춤사위부터 재즈, 커뮤니케이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오프라인 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주시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방청객으로 참여할 수도 있다. 화상미팅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진행되며, 링크(http://naver.me/xgaJGRI3)를 통해 방청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온라인 방청객에게는 BHC 후라이드 치킨 세트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온라인 중계는 유튜브 채널 ‘광주문화재단TV’에서 관람할 수 있다. 무료 관람.

전남에서는 전통부터 실험적인 작품까지 아우르며 수묵화의 미래를 선보이는 ‘전남 국제 수묵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이 주관하는 전남 국제 수묵비엔날레는 오는 9월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된다.

오프라인 전시는 목포시 용해동 목포문화예술회관,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 일원 2곳에서 펼쳐진다. ‘수묵 구름숲 패션쇼’, ‘수묵 노을 콘서트’, ‘수묵 퍼포먼스’, ‘나도 수묵작가’, ‘수묵 대형 협동화 그리기’, ‘수묵 아트 마켓’, ‘수묵 아트페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홈페이지(https://sumukbiennale.kr/)나 유튜브 채널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으뜸전남튜브’ 등에서 축제 영상을 생중계로 선보인다.

온라인에서는 ‘수묵 웹드라마’, ‘수묵 토요 시네마’, ‘수묵 웹 미술관 보물찾기’, ‘온라인 수묵 아카데미’, ‘대한민국 창극제’, ‘수묵 인문학 콘서트’ 등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 관람료 1만원, 온라인 무료.

대한민국 지자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축제의 상세한 내용과 비대면 유튜브 영상은 카카오톡 ‘카카오뷰’와 ‘채널’에 들어가서 ‘팔도축제’를 들어가면 쉽게 확인, 시청가능하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