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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아토피 치료·안경 지원 ‘호응’
드림스타트 사업…취약계층 아동 대상
아토피 전용 로션·무료 시력 검사
2021년 08월 05일(목) 19:30
장성군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안경을 지원하고 있다.
장성군이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아이들에게 아토피 치료와 눈 건강 지원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국민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등의 만 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보육·복지 관련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 10명에게 아토피 전용 로션과 유산균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건강한 피부 만들기’ 안내문을 제작해 가정에서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눈 건강 지킴이’ 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역 내 다섯 곳의 안경점과 협약을 체결해 아이들이 무료로 시력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교정이 필요한 아동 30명에게는 안경을 지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장성의 미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하반기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인터넷 올바르게 사용하기 ▲비만·영양 교육 등 총 1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