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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 해변 대신 농촌으로 떠나자~
농식품부 전국 15곳 추천…광주·전남에선 나주 2곳·강진 1곳 선정
2021년 06월 30일(수) 16:4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올 여름 휴가 해변 대신 농촌으로 가요!

본격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해외여행 길이 막히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리는데 비싼 호텔이나 리조트 대신 농촌 휴가는 어떨까?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고 교육적 효과도 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농촌체험이 가능한 안전한 농촌여행지를 추천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농촌여행지를 방문한 사람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1인당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할 계획이다. 백신 1차 접종자는 14일이 경과해야 하고 접종 완료자는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해야 한다.

참여방법은 웰촌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촌여행지를 찾아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와 함께 찍은 여행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증샷으로 남기면 된다.

이와 함께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농촌체험, 치유·힐링 등을 즐길 수 있는 안전농촌 여행지 15개소도 추천했다.

평창·소금강 등 강원도에 가장 많은 4곳을 선정했고 광주·전남지역으로는 나주 에코왕곡마을, 나주 명하쪽빛마을, 강진 녹향월촌마을을 추천했다.

나주 에코왕곡마을은 가족과 반려견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단위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해 반려견 가족에게 좋은 휴가처다.

나주 명하쪽빛마을은 마을전통 염료로 염색을 하는 염색장이 활동하며, 잔디마당에서 쪽빛 인디언 텐트와 피크닉박스를 통한 가족소풍과 소규모 가족단위별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강진 녹향월촌마을은 농촌체험 푸소(Feeling Up Stress off의 줄임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용한 곳에서의 휴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임수영 기자 sw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