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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노사, 청소년 학습지원에 5000만원
16년째 나눔 활동 ‘눈길’
2021년 05월 03일(월) 21:20
김해룡(왼쪽 네번째)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GS칼텍스 김재오(왼쪽 세번째) 노조위원장, 오문현(왼쪽 다섯번째) 대외협력부문장 등이 지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칼텍스가 GS칼텍스 노동조합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비 지원을 위한 나눔을 16년째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GS칼텍스 노사는 지난 25일 여수교육지원청에서 ‘2021년 여수교육지원청 맞춤형 학습교실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 중·고등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룡 여수교육지원청장(교육장)과 지원 대상 4개교 교장, 김재오 GS칼텍스 노조위원장, 오문현 대외협력부문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GS칼텍스 노조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회봉사기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후원하는 제도인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을 더해 마련됐다.

김재오 GS칼텍스 노조위원장은 “우리 노동조합과 회사는 지역 학생들이 올바르게 자라 지역사회 발전에 큰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 며 “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GS칼텍스 노사는 2006년부터 총 사업비 11억원을 들여 맞춤형 학습교실 지원과 중·고교생 교복나눔, 여수YMCA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여수시 따뜻한 밥상 후원’ 등을 지속하고 있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