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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리아, 아반떼·투싼 넘었다
사전계약 첫날 1만대 돌파…지능형 안전기술 기본 탑재 주효
2021년 03월 29일(월) 18:10
현대차의 새로운 MPV(다목적차량, Multi-Purpose Vehicle) 모델 ‘스타리아’가 사전계약 첫날 1만대 계약을 돌파했다.

29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스타리아의 첫날 계약대수는 1만1003대를 기록했다.

이는 준중형 세단 및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현대차 대표 모델인 아반떼(1만58대)와 투싼(1만842대)의 사전계약 대수를 상회하는 수치다. 스타리아가 기존 MPV 시장의 외연을 승용 시장까지 확대하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 이 반영된 점이 특징으로,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개방감을 갖췄다. 또 현대차 최초로 지능형 안전 기술을 전 모델 기본 적용한 점도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타리아가 혁신을 통해 미래형 모빌리티의 경험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부분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스타리아 라운지는 주행감 및 편의안전 사양을 극대화한 고급 모델로 고객들의 다양한 차량 라이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