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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개발된 모바일 게임 ‘아일랜드M’ 50만 다운로드 돌파
‘플렉시마인드’ 2017년 광주로 본사 이전
2021년 03월 04일(목) 16:00
‘플렉시마인드’의 모바일 게임 ‘아일랜드M’.<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광주 게임 개발사의 신제품이 출시 한 달 만에 다운로드 50만회를 돌파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017년 광주로 유치한 ‘플렉시마인드’의 모바일 게임 ‘아일랜드M’이 지난 1월 출시된 뒤 50만회 내려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1월13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출시 이틀 만에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일랜드M’은 광주글로벌게임센터 힙스터프로젝트, 창업도약패키지 등의 지원을 받아 개발됐다. 지난해 마그나인베스트먼트㈜와 이에스인베스터㈜ 등의 창업투자사로부터 8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창업한 플렉시마인드는 2017년 광주로 본사를 이전했다.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다양한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개발하는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아일랜드M’은 윤인완·양경일 작가 원작의 만화 ‘아일랜드’의 주인공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Role-Playing Game)이다. 제주도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고 악귀들을 물리치며 캐릭터를 모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