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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 최우수 ‘S+등급’ 선정
2021년도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
2021년 03월 03일(수) 17:58
광주테크노파크 전경.<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도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은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지역혁신 거점기관인 지역별 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광주는 정책기획 플랫폼 및 기업지원 플랫폼 부문으로 나눠 공동 운영하고 있다.

광주TP는 정책기획 플랫폼 부문에서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7억원(국비) 확보 이외 사업비 7000억 규모의 산업단지 대개조사업 선정,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14개사 436억원 투자협약 체결 등 성과를 거뒀다. 또 데이터기반 지역성과관리 시스템 구축 분야에서는 성과DB, 기업DB, 장비DB, 산업DB 분야 통합 성과관리시스템인 ‘GJDP’를 구축했다.

이밖에 기업지원 플랫폼 부문은 기술교류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과제발굴 및 기획지원의 성과로 5개 과제가 총 42억 규모의 연구개발(R&D) 과제에 선정됐고, 정책 기획 및 기업지원 플랫폼 부문간 협업을 통해 시비 6억원 규모의 지역수요연계 유망품목 상용화 지원 시범사업을 발굴·수행하는 등 지역기업의 수출계약 등을 이끌어냈다.

김선민 광주TP 원장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지역산업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등 선도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