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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본부, 종합 업적평가서 우수사무소 전국 최다 배출
2021년 02월 24일(수) 15:54
무안군 삼향읍 농협 전남지역본부 전경.<광주일보 자료사진>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가 농·축협 종합업적 우수사무소를 21곳 배출하면서 전국 최고 성적을 거뒀다.

전남본부는 2020년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업적평가에서 전남 11개 농·축협이 그룹별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최우수 농·축협에는 광양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 영암 삼호농협(〃황성오), 영암 영암농협(〃박도상), 영암 신북농협(〃이기우), 화순 능주농협(〃노종진), 신안 압해농협(〃천성태), 해남 현산농협(〃이옥균), 영암 군서농협(〃박현규), 해남 계곡농협(〃임정기), 광주축산농협(〃김호상), 광양원예농협(〃장진호) 등 11곳이 뽑혔다.

이들 11개 사무소에는 상금 300만원과 2000만원 상당 업무용 차량 1대, 직원 특별승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다음 달 농협 중앙본부에서 열린다.

10개 우수 사무소에는 영암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 완도 노화농협(〃김중량), 영암 금정농협(〃최병순), 화순 이양청풍농협(〃안상섭), 화순축산농협(〃정삼차), 전남낙농농협(〃정해정), 담양 수북농협(〃양남근), 해남 북평농협(〃여영식), 영암축산농협(〃이맹종), 고흥 거금도농협(〃추부행)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에는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입지유형 및 사업량 등을 고려해 전국 농·축협을 20개 그룹으로 구분한 뒤 경제·신용·교육지원 부문 등 총 49개 평가항목에 대한 연간 사업실적을 종합평가했다.

박서홍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거래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거둔 성과”라며 “올해도 경영 내실화를 통한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을 위한 환원사업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