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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군민·공무원 150명 ‘사랑의 헌혈’ 행사
2021년 02월 22일(월) 17:40
고흥군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군민, 공직자, 유관기관 근무자 등 15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인구가 크게 줄어들면서 혈액수급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이를 극복하고 이웃사랑의 실천과 생명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앞서 고흥경찰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흥지사 등 유관기관을 찾아 헌혈 동참을 호소했다.

헌혈행사는 2개 팀으로 나눠 1팀은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2팀은 도양읍사무소와 고흥종합병원에서 각각 진행됐다.

헌혈 참가자에게는 간염바이러스·간기능 검사 등 혈액 관련된 7가지 검사결과를 제공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으며, 헌혈증서와 기념품을 받는다. 또 4시간 봉사활동도 인정된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