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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국고건의사업 743억원 규모 73건 발굴
2021년 02월 04일(목) 00:00
곡성군이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과 섬진강 지류하천 치수강화사업 등 총 73건의 국고 건의사업을 발굴했다.

곡성군은 2022년도 국고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743억원 규모 총 73건에 대해 국고 지원 건의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사업은 섬진강 문화예술벨트 조성사업 93억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25억원, 곡성군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465억원 등이다. 또 섬진강 지류하천 치수강화사업 350억원이다.

보고된 73건 중 신규사업은 316억원 47건이며 계속사업은 427억원 규모 26건이다.

지난해 보고회에서 총 456억원 55건을 발굴한 것에 비해 18건이 늘었으며 목표액도 287억원이 증가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전남도와 중앙 부처를 방문해 국고건의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국판 뉴딜사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정책사업, 재해재난 대비 사회안정망 구축사업, 장기 숙원사업 등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국고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올해 27건, 337억원의 국고예산을 확보했으며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사업 49건 284억원, 공모사업 57건 658억원을 확보했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