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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코로나 위기’ 중기·소상공인 지원
2021년 01월 25일(월) 05:30
광주시 북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민생경제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행정·재정 ▲소상공인·자영업자 ▲중소기업 ▲고용 ▲재난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등 5개 분야 52개 과제를 선정, 계층별·업종별 맞춤형으로 준비됐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지방세 감면, 광주상생카드 사용, 전통시장 장보기 등 행정 지원과 함께 지역민들의 소비 촉진을 유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간다는 게 북구의 계획이다. 북구는 소상공인 종합 컨설팅, 북구형 디딤돌 특례보증, 온라인 판로 및 마케팅 교육, 전통시장·전문상점가 지원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또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사업 등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코로나19 취약시설 방역물품 지급, 위기가구 긴급복지 등 재난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