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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1분기 경영전략회의…10대 핵심과제 발표
2021년 01월 22일(금) 22:10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22일 동구 대인동 본점에서 열린 올해 1분기 경영전략회의에서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하고 있다.<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22일 올해 1분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선도은행(리딩뱅크)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송종욱 은행장과 각 영업점 지점장 등은 이날 광주시 동구 대인동 본점 3층 KJ상생마루에서 1분기 경영전략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방식으로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수익성 증대를 통한 기초체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확보를 양대 축으로 하는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핵심 과제는 순이자 마진(NIM) 개선, 전략적 비용 관리, 고객기반 강화, 전략 대출 증대, 선제적 건전성 관리, 전략적 디지털 금융전략 추진 등이다.

탄력적인 점포운영과 직원 생산성 증대, 수익성과 질적 성장 중심의 핵심성과지표(KPI) 개편, 글로벌 시장 개척도 포함됐다.

송 행장은 회의에서 “가속화 하는 코로나19 위기와 디지털 금융산업의 치열한 경쟁에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변화와 혁신을 과감히 실행해야 할 때”라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고객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영성과와 함께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밀착 경영은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지역은행의 당연한 책임이자 의무”라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 1377억원에, 총자산이익률, 자기자본이익률, 안정성과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 등에서 지방 은행 최고 수준의 기록을 달성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