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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외국인 3인방 시즌 준비
터커·멩덴 18일·브룩스 22일 입국…다음달부터 스프링캠프 참가
2021년 01월 12일(화) 21:00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선수들이 2021시즌을 위해 걸음을 재촉한다.

‘KIA 3년 차’ 프레스턴 터커와 ‘신입 외국인 선수’ 대니얼 멩덴이 18일 한국으로 들어온다.

이어 22일에는 지난 시즌 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애런 브룩스가 입국해 2021시즌 준비에 나선다.

이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서 따라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치게 된다.

KIA는 광주 인근에 외국인 선수들의 숙소를 마련해 큰 불편 없이 2주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들은 자가격리가 끝나면 2월 1일부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와 함평 챌린저스 필드에서 진행되는 KIA의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본격적으로 2021시즌 준비에 나선다.

한편 마무리캠프를 직접 지휘한 뒤 미국으로 돌아갔던 맷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7일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다.

한국에 잔류했던 위더마이어 수석코치는 지난 4일부터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신인·군 제대 선수들의 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