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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낙지특화거리 조성
버스터미널 일원 10억 투입
2021년 01월 05일(화) 05:30
낙지 주산지인 무안에 낙지특화거리가 조성된다.

4일 무안군에 따르면 낙지특화거리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말까지 도비와 군비 등 10억원을 투입해 무안읍 버스터미널 일원 거리에 벽화를 그리고, 간판과 수족관 등의 디자인을 교체한다.

또 무안읍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노후된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보도블럭과 하수구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거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낙지거리 방문객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