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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하나
광주MBC 창사 56주년 ‘미래원정대…’ 방송
2020년 11월 27일(금) 10:00
최진석 교수
박영선 장관
김준하 교수
포스트 코로나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색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광주MBC(사장 송일준) 창사 56주년 특별기획 ‘미래원정대의 위대한 여정’(기획 조현성·윤근수, 연출 김낙곤·강성우, 진행 김낙곤·정다희)이 29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부로 구성돼있으며,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 김준하 광주과기원 교수, 장대익 서울대 교수 등 석학들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출연한다.

1부 ‘팬데믹과 인공지능 사회’(29일) 편에는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가 출연해 AI 시대를 맞아 팬데믹이 앞당긴 4차 산업혁명과 비대면 시스템 등 급속하게 우리 삶에 들어온 AI에 대해 살펴본다. 2부는 ‘팬데믹을 보는 인문적 시각’(12월 6일)으로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가 출연한다. 최 명예교수는 팬데믹은 기회라고 강조하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우리에게 필요한 철학적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3부 ‘기후의 역습, 미래를 위한 행동’(12월 13일)에는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가 출연해 기후변화와 감염병 창궐의 관련성을 살펴보며, 4부 ‘팬데믹 시대,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12월 20일)에서는 장대익 서울대 교수가 비대면 시대 팬데믹 교육의 중요성, 학교의 역할 등 위기의 시대를 맞아 교육의 가치를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5부 ‘팬데믹시대 국가전략, 코로나 이코노믹스’(12월 27일) 편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출연해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경제 화두의 변화를 살펴보고, 코로나 이후 세계 경제와 한국경제 구조가 어떻게 바뀔지 진단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