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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독서 생활, 목포 ‘스마트 도서관’ 운영
2020년 11월 20일(금) 23:55
목포 하당청소년문화센터에 설치된 ‘스마트 도서관’. <목포공공도서관 제공>
목포공공도서관이 코로나시대에 맞춰 ‘스마트 도서관’ 운영을 시작했다.

목포공공도서관은 “도서관 방문 없이도 도서 대출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 도서관을 목포에서는 최초로 하당청소년문화센터에 설치하고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스마트 도서관’은 최신IT 기술이 적용된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신간·베스트셀러 등 일반 교양 도서와 어린이·청소년 도서 600여권이 비치되어있다.

목포공공도서관 회원증(모바일 회원증 포함)을 소지하면 1회 3권까지 최대 15일간 대출할 수 있다.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 운영시간(화~금요일 10:00-21:00·토~일요일 10:00-19:00)에 이용할 할 수 있다.

‘스마트 도서관’이 설치된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있어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황성규 관장은 “스마트 도서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맞춤형 비대면 대출반납 서비스로 바쁜 현대인들이 원하는 시간에 책을 쉽고 편하게 대출할 수 있는 유용한 시스템”이라며 “이를 잘 활용하여 청소년과 지역민이 건강하게 독서하고 삶의 의욕과 활기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마트 도서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목포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061-270-3846)으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박종배 기자 pjb@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