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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50여개 지역기업 참여 온라인 ‘일자리 매칭데이’
17~30일…라이브 직무 토크쇼도
2020년 11월 16일(월) 06:30
‘2020 광주 북구 일자리 매칭데이’가 오는 17~30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광주시 일자리 정보시스템인 ‘광주잡넷(www.gwangjujob.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이솔루션, 옵토닉스, 지오메디칼 등 총 50여 개의 지역 강소기업이 참여한다.

구직자는 누리집에서 채용정보를 확인 후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 관련 서류를 등록하면 구인기업과 접촉할 수 있다. SK, CJ, 한국전력공사 등 대기업과 공기업의 현직 직원 8명이 참여하는 ‘라이브 직무 토크쇼’도 온라인 화상 회의시스템(ZOOM)을 통해 중계한다. 직무 토크쇼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100명 한정)는 희망하는 직무와 멘토를 선택해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청년창업포럼, 인공지능 면접 체험, 이미지 컨설팅, 1대1 서류·면접 멘토링, 퍼스널컬러 코칭 등 다채로운 취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15일 “일자리 매칭 데이 행사는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서로 상생하며 발전할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북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