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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서해해경청, 사랑이 싹트는 ‘반가운 내짝’ 콘서트
미혼직원 미팅 행사 열어
2020년 11월 09일(월) 16:41
“청춘남녀의 사랑의 시작점이 되기를….”

무안군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미혼 직원들의 만남을 주선했다.

무안군은 최근 군청과 서해해경청 미혼 직원들 간의 미팅행사인 ‘반가운 내짝 콘서트’ 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내짝 콘서트’는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좋은 인연을 만나길 원하는 두 기관의 미혼 남녀 5쌍이 참석했다.

레크레이션과 함께한 미팅행사는 전문 MC의 사회로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무안군 관계자는 “반가운 내짝 콘서트에 이어 출산둥이 탄생의 숲 조성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미팅행사가 청춘남녀들의 사랑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강조하면서 “서로가 좋은 인연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한편, 반짝 콘서트는 지난해 무안군과 서해해경청이 업무협약를 통해 시작됐으며, 지난해 한 쌍의 커플이 탄생해 올해 결혼식을 올렸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