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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도 피코크” 이마트 18일까지 예약 판매
2020년 11월 01일(일) 21:55
<이마트 제공>
수년 전부터 대형마트들도 김장철 판촉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이달부터 대형마트 3사가 절임배추 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는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프리미엄 배추인 ‘피코크 베타후레쉬 절임배추’를 사전 예약으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 2014년 종자회사 팜한농, 지역 농가와 협업해 이 배추 상품을 개발했다. 노화 방지와 비타민A 생성에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일반 배추보다 140배 많고 뿌리 끝부분이 주황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또 수분 함량이 적고 당도가 일반 배추보다 2브릭스 높아 김장에 적합한 배추라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이마트가 베타후레쉬 배추를 절임 배추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전예약 물량은 총 4만 망(1망은 3입)이다.

사전 예약한 고객은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중 원하는 날짜에 상품을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

지난 30일 기준 이마트가 판매한 배추 1포기 가격은 2580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하면 48% 가량 낮았다.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10% 할인되고, 2개 이상 구매하는 경우 2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전예약 쿠폰을 받으면 1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이마트는 이달 중순부터 배추를 비롯한 무, 고추, 마늘, 알타리 등 김장 채소를 대폭 할인하는 행사를 할 예정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