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보성의 ‘숨은 비경’ 아시나요”
보성군, 코로나시대 거리두기
중도방죽·대원사 권역 등
‘삼삼오오 여행지 10선’ 발표
2020년 10월 26일(월) 18:10
보성군이 선정한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 10선’ 중 한 곳인 벌교읍 중도방죽. <보성군 제공>
"보성군 12개 읍면에서 추천한 소규모 인원이 여행할 수 있는 보성의 숨은 비경을 아시나요?"

26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 시대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소규모 인원으로 여행할 수 있는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 10선’을 발표했다.

보성 여행지 10선은 ▲중도방죽 ▲대원사 권역(대원사 길·백민미술관·티벳박물관) ▲장도 권역(장도·갯벌체험) ▲활성산성 편백숲 보부상길 ▲오봉산 권역(해평저수지·비니거파크) 등이다. 또 ▲메타세쿼이아길 권역(복내~미력 메타세쿼이아길·옹기체험) ▲명봉역 권역(명봉역·보성의병기념관) ▲득량만 권역(비봉마리나·득량만 바다낚시공원) ▲다락금 솔밭 유원지 ▲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등이다.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는 지역 비경으로 알려진 곳들을 중심으로 12개 읍면의 후보지를 추천받아 선정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고 공간이 넓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으며 관광지 편의시설이 갖춰진 곳을 고려했다.

보성군은 문화관광 콘텐츠를 전담하는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boseongtour)를 개설하고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보성 삼삼오오 여행지에서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