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앞 노란발자국
![]() |
22일 광주시 북구는 동운초등학교 횡단보도에서‘노란발자국·노란정지선’을 설치했다.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널때, 노란발자국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라는 의미로 문인 북구청장과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장, 이창근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광자 동운초등학교장 등이 망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 |
‘군공항 이전’ 山으로 끌고가는 김산 무안군수
[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8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폭염에 말라죽는 농작물...농심도 바짝 타들어간다
금호타이어 화재 두 달 지났는데…너무 태평한(?) 경찰
23명 아이들 열정 한 컷…스크린에 피어난 작은 학교 이야기
가구당 추가 분담금 2억?… “현대산업개발 공사비 증액 철회하라”
[타이거즈 전망대] 호랑이-독수리 ‘가을 잔치’ 기싸움 예고
‘5·18 헌법’ 모두가 약속했지만 아무도 지키지 않았다
광주 광산구 클럽서 종업원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외국인 붙잡혀
드라마·영화 속 그곳으로…전남 로케이션지 시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