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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청, ‘준비된 코로나19 극복 노하우’ 전국 전파 호응
김삼호 청장, 인프라 구축 체계적 대응 ‘안전·경제정책’ 발표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광산경제백신회의’ 결성 역량 집중
2020년 10월 21일(수) 17:10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지난 16일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등의 주최로 광주시청에서 열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준비된 광산의 남다른 해법! 코로나19 극복, 광산경제백신회의’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이 코로나19 극복 노하우를 전국으로 전파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청장은 지난 16일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등의 주최로 광주시청에서 열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준비된 광산의 남다른 해법! 코로나19 극복, 광산경제백신회의’를 발표했다.

호남권역 8개 단체장이 발표자로 나선 이날 열린 정책대회는 지방 우수정책을 알리고 지자체 간 정책교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지난해 11월에는 충청권, 올해 1월에는 수도권에서 열렸다.

김 청장은 발표에서 ‘내 삶이 행복한 광산’을 목표로 안전과 경제에 역량을 집중했고, 지난 2년간 구축한 안전 인프라를 토대로 코로나19에 체계적으로 대응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광주 면적의 45%, 인구의 28%를 차지하고 있는 광산구에서 광주 전체 확진자의 10% 밖에 나오지 않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를 설립·운영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고, 민관산학 거버넌스 ‘광산경제백신회의’를 결성해 지역 맞춤형 경제백신 처방 10개를 추진해 코로나19 경제 위기에 대응해왔다”고 덧붙였다.

김 청장은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과 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시민 행복 증진에 기여했다고 자신한다”며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처한 방역체계와 경제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해 더 많은 국민이 행복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지난 14일 개최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에서 광주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최승렬 기자 srcho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