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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복지관·홀몸 어르신에 김치 400상자 전달
2020년 09월 27일(일) 19:15
한국농어촌공사는 추석을 맞아 광주·전남지역 복지시설과 홀몸 고령인에 김치(4㎏) 400상자를 전달했다.<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는 추석을 맞아 광주·전남지역 복지시설과 홀몸 고령인에 김치(4㎏) 400상자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 농업회사법인과 연계해 지역 복지시설과 1인 고령자 가구에 4200상자에 달하는 김치를 전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무료 급식이 끊긴 취약계층 270명을 추가 선정해 김치를 전달했다.

김인식 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나눔과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 됐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실천을 통해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현장 지원방안을 마련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