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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기안전원, 시제품 제작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 선정
이달 본격 운영
2020년 09월 23일(수) 00:00
광주시 북구 오룡동 한국공기안전원에 문을 연 시제품 제작 공간 ‘에어 메이커’. <공기안전원 제공>
광주시 북구 오룡동에 있는 재단법인 한국공기안전원은 시제품 제작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이달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월 한국공기안전원을 포함해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20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을 66개 추가 선정했다. 광주에서는 공기안전원 ‘에어 메이커’(공기 산업)와 ‘코끼리협동조합’(금속·도자기 공예)이 이름을 올렸다.

전남지역에서는 동신대학교가 에너지신산업 부문 전문 주관기관으로 선정되고, ㈜공장공장(시공), (사)한들청소년센터(공예), 지리산씨 협동조합(스마트팜)도 포함됐다.

공기안전원 ‘에어 메이커’에서는 공기 관련 기술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론 교육(공기 여과 원리·공기정화시스템 원리 등) ▲3D프린터·레이저 커팅기 장비 교육(개인용 미니 공기청정기 제작·제습기 제작·커스텀 마스크 제작 등) ▲음·양압 시설체험 등으로 공간이 구성됐다.

연령 제한은 없으며 5명 이상 팀별 교육 희망자에 한해 교육과정 및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에어 메이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과정 참여자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한국공기안전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