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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e-모빌리티 산업’ 힘 모은다
중진공·전남테크노파크 등 6개기관
협의체 운영·신사업 발굴 등 협력
2020년 09월 18일(금) 00:00
영광군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6개 기관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e-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6개 관련 기관이 ‘e-모빌리티(전기동력 운송수단)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영광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지식재산센터,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5개 기관과 ‘e-모빌리티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e-모빌리티 지원기관협의체 운영, e-모빌리티 관련 신사업 발굴, 연구개발·기술사업화 지원, e-모빌리티박람회 홍보 지원,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 행·재정적인 협력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영광 e-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남도 전략사업인 ‘블루 이코노미 사업’을 이끌어나갈 동력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영광군은 e-모빌리티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 중인 가운데 엑스포 개최, 국가사업 유치, e-모빌리티 보급 등에 노력하고 있다. 전국 최초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e-모빌리티 산업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기업 지원 사업을 담당하는 5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신속·집중·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졌다. e-모빌리티 산업과 관련 기업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