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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군청광장에 ‘민원인 접견실’…집단감염 차단
2020년 09월 16일(수) 00:00
장흥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청사 광장에 임시 민원인 접견실<사진>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청을 찾는 민원인과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 접견실은 군청사 앞 광장과 주차장 한편에 6개의 천막동으로 이뤄졌다.

장흥군은 임시 민원 접견실 운영을 위해 청원경찰 인력 4명을 기동배치해 민원 안내를 돕고 있다. 발열 체크, 방명록 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 활동도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인한 군청 폐쇄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종순 군수는 지난 1일부터 1년간을 ‘인(In) 코로나 비상행정’ 기간으로 선포했다.

코로나19 상황이 내년까지 장기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감염병 예방은 물론 지역경제, 미래혁신 성장동력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인(In) 코로나 비상행정’은 ▲방재활동 비상행정 ▲지역경제 비상행정 ▲혁신 비상행정 등 크게 3가지 분야로 나눠 중점 추진한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 ky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