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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모·시상사업 76개 1181억원 ‘역대 최고’
지난해보다 113억 증가
2020년 09월 14일(월) 00:00
광양시가 올해 각종 공모사업과 시상사업에서 목표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

13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중앙정부와 전남도 등 각종 공모·시상 사업에서 9월까지 76개 사업이 선정돼 1181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실적 1068억원 대비 113억원, 올해 목표액 1100억원 대비 81억원을 더 많이 확보한 것으로 목표를 초과 달성한 역대 최고 성과다.

광양시의 공모·시상 사업 발굴 규모는 총 180개 사업 4177억원이며, 이 중 76건(1181억원)이 선정됐다.

75건(1829억원)은 공모 심사 중이거나 향후 준비 중이기 때문에 지속관리 및 사전 준비강화를 철저히할 경우 올해 마지막 4분기에도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선정 공모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493억원) ▲2020 상반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231억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85억원)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28억원) 등 총 67개 사업이다.

시상 사업은 ▲재해 예방 추진실태 점검(10억원)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2억원) ▲재해위험 정비사업 우수사례 우수상(1억원)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장려상(1억원) 등 총 9개 부문에서 1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올해 공모·시상 사업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것은 모든 부서가 국가정책 방향에 맞춰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남은 기간 더 많은 의존 재원을 확보해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