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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취업사기 주범 별풍선에 수억원
가로챈 돈 대부분 도박 등으로 탕진했다
2020년 09월 10일(목) 20:00
기아자동차 취업사기〈광주일보 8월 25·26일 6면〉와 관련, 경찰에 잡힌 30대 주범이 편취한 돈을 대부분 탕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기아차 취업사기 관련해 주범인 A씨와 광주지역 목사 B씨를 구속해 수사중이다.

A씨는 인터넷 아이템인 별풍선 수억원 상당을 BJ에게 보내거나 도박 등에 돈을 모두 날려 통장에 남아 있는 돈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이 확보한 피해 사례에 대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있지만 B씨는 혐의에 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