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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억 규모 ‘광양형 뉴딜’ 105개 사업 발굴
2020년 09월 06일(일) 17:32
광양시가 3065억원 규모의 광양형 뉴딜 105개 사업을 추진한다.

6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및 세부추진전략에 따라 이에 부합하는 광양형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광양시가 발굴한 사업은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 등 3개 분야, 105개 사업, 3065억원에 달한다.

디지털뉴딜 분야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자동화 컨테이너터미널 구축, 재해위험지역 재난대응조기 경보시스템 구축 등 49개 사업 1099억원이다.

그린뉴딜 분야는 수소충전소 설치(유치)사업, 친환경 해양항만 클러스터 기반 구축, 국·공립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사업 등 40개 사업 1827억원이다.

안전망 강화 분야는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운영, 비대면 취·창업 정보시스템 키오스크 구축,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디지털 역량강화 추진 사업 등 16개 사업 140억원이다.

광양시는 최근 2021년 광양시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때 ‘광양형 뉴딜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내년 본예산 반영, 국·도비 및 공모사업 등 의존재원 확보에 적극 대응해 광양형 뉴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추가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