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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업무협약
2020년 09월 01일(화) 00:00
북구청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시 북구가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지역 주도 아동 돌봄공동체 기반을 조성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지난 31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는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본촌동 양산사랑으로부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와 ‘다함께돌봄센터(양산사랑으로) 설치·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북구는 2030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해당 아파트는 운영 장소를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북구는 사업비 7000만원을 들여 시설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위탁운영자 공개모집을 거쳐 오는 12월 중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개소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 학습지원, 급식·간식지원, 교육·문화·체육활동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