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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제2석화부두 건설 착수
여수광양항만공사 471억 투입
2020년 08월 31일(월) 00:00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 제2석유화학부두 건설공사를 지난 27일 착수했다.

제2석유화학부두 건설은 총사업비 471억원을 들여 돌핀식 1만t급 2선석을 기존 석유화학부두 양 측면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공사가 사업비를 분담(정부 30%, 공사 70%)해 추진한다.

제2석유화학부두가 오는 2022년 말 완공되면 석유화학부두 및 중흥부두의 심각한 체선율이 상당 부분 해소되고, 여수산단 공장 증설에 따른 물동량 증가에도 원활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공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선종 공사 운영본부장은 “현재 운영 중인 부두 인근에서 시행되는 공사인 만큼 안전관리를 철저히하고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