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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달인 교육 받고 세상과 소통하세요 ”
광주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2020년 08월 13일(목) 00:00
광주시는 “2023년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한국판 뉴딜 사업의 핵심 과제인 안전망 강화사업 일환으로 스마트폰 이용법 등이 담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는 과정에서 디지털 격차에 따른 사회·경제적 격차가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마을회관 등 32곳을 디지털 역량센터로 지정해 시민 9600명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128명의 전임강사와 서포터즈를 채용한다.

교육센터에서는 간단한 문자보내기, 교통 앱 등 기본 앱 설치하기, 음식주문하기, 휴대전화로 기차표 예매하기, 모바일 쇼핑, 유튜브 활용, 정부24 활용, 지원금신청 등 디지털 생활 교육을 중점 추진한다. 또 기초코딩 등 취업 연계 교육까지 종합프로그램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전문강사와 서포터즈 및 교육생 사전 모집을 한국정보화진흥원(www.디지털포용.kr)이 오는 21일까지 진행하며, 오는 24일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문강사는 IT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IT관련학과 전문대 이상 졸업자, 정보화 교육 관련 경력 2년 이상, 보조강사는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학력 소지자로 ICT 활용 자격증을 갖춘 자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