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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사랑, 내 직장 주소 갖기’ 캠페인
2020년 08월 11일(화) 19:37
전남도는 인구문제 관심 촉구와 인구 늘리기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11일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남사랑, 내 직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가졌다.

현재 전남은 인구 감소세가 계속되면서 도내 18개 시·군이 소멸위험에 놓인 심각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도청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인구문제에 관심을 갖고 도민과 함께 ‘전남애(愛) 살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이날 전남도청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여름 더위를 겨냥해 제작한 카툰이 담긴 부채 홍보물과 사랑의 황금알(구운 계란)을 나눠주기 이벤트를 가졌으며, 내부 행정포털망을 통한 온라인 홍보 등 전남사랑 실천을 유도하는 활동들이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14일까지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출산장려 사진 공모전 입상 우수작품 30점을 선보이는 ‘출산장려 사진전’을 열어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메시지도 전달한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지역 사랑의 첫 걸음은 내 직장 주소 갖기라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도 산하 공직자와 도민을 대상으로 ‘전남사랑, 주소 갖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