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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부지 시추 착수
2020년 08월 07일(금) 00:00
한전공대는 7일까지 나흘 동안 캠퍼스 건축을 위한 대학부지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한전 제공>
학교법인 한국전력공과대학교(이하 한전공대)는 7일까지 나흘 동안 캠퍼스 건축을 위한 대학부지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캠퍼스는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부영CC 일원 40만㎡ 부지에 조성된다. 캠퍼스 인근에는 80만㎡ 규모의 대형연구시설과 창업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현장조사에서는 대학부지 측량과 함께 시추기를 통한 지반조사, 지열시험을 위한 천공검사 등이 진행됐다.

조사 결과를 통해 건물들의 배치와 건물의 기초형태를 결정하고, 지열을 통한 친환경 냉난방 설비 구축 규모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연말까지 41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캠퍼스 설계용역(1단계)은 지난해 680억대 매출을 올린 ㈜디에이그룹이 맡았다. 한전공대 측은 설계가 마무리하는 대로 착공에 들어간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