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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 전남 여성 농업인 건강진단
2020년 08월 05일(수) 00:00
조선대병원 이철갑 농업안전보건센터장이 여성 농업인을 진료하고 있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센터장 이철갑 교수)가 전남지역 여성 농업인에 대한 건강 관리에 들어갔다.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 농업안전보건센터는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에 따라 여성농업인의 모성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달부터 전남도 여성 농업인 110명을 대상으로 건강진단을 하고 있다.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진단은 전국여성농민총연합, 전남여성농업인협의회, 화순 생활개선회, 전남농가주부모임 등의 협조를 받아 진행중이다.

이번 건강진단은 조선대병원을 비롯한 전국 5개 농업안전보건센터(조선대·경상대·강원대·단국대·제주대병원)에서 시범 실시,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에 따른 건강 영향 평가와 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