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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 입주 가구·가전 박람회
아파트 신규 입주고객에 경품
2020년 07월 30일(목) 00:00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31일부터 8월6일까지 9층 특설매장에서 가구, 가전, 침구 할인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광주 구도심 재개발 아파트의 입주 시기가 다가오면서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대규모 가전·가구 기획행사를 벌인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31일부터 8월6일까지 9층 특설매장에서 가구, 가전, 침구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 하반기 광주지역 신규 입주 예정 아파트는 총 11개 단지 5897세대 규모이며, 이중 구도심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가 들어서는 동구 계림8구역 아파트는 2336세대가 오는 9월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광주 하반기 전체 입주 세대수의 40%에 달하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백화점의 직접적인 상권에 입주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관련 행사와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소파와 침대, 침구를 한정 수량으로 내놓으며 ‘풍년’ ‘삼미’ ‘수라상’ 등 브랜드의 주방 인기 상품을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탈리안홈 아디제 4인 소파(179만원·10채 한정), 에이스침대 슈퍼싱글(88만원), 레노마의 프렛아사 차렵이불(퀸)(9만9000원·50매 한정), 풍년 통5중 냄비 4종 세트(13만9000원) 등이 있다.

신규 입주고객 대상 특별 행사도 진행된다. LG전자는 회원고객 대상 100% 당첨 경품 행사를 진행하며 5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1구 인덕션, 대형가전 구입고객에 품목별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삼성전자는 300만원 이상 다품목 구매고객에 추가 할인혜택을 주고, 대형가전 구입 고객에 품목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숙영 롯데백화점 광주점 생활가전팀 선임파트리더는 “입주 가구와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관련 수요 확보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